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북동지회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문단 편집) == 총평 == 간첩으로서의 이들의 실적은 매우 저조한 수준에 속한다. 북한의 지시사항을 제대로 수행하지도 못했고, 고작 몇 개의 블로그와 1인 시위로 여론전을 수행했다. 정치권에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하려 했지만 정작 자신들과 성향이 비슷해서 기반이 될 줄 알았던 진보당에서조차 갈등을 일으키고 징계를 받으면서 쫓겨나다시피 나왔다. 능력도 안 되면서 목표는 높아 북한의 질책을 받기도 했으며, 심지어는 공작자금을 유용, 횡령하기에 이르렀다. 급기야는 횡령한 것의 여파로 그 4명끼리도 내분이 일어 서로의 내분행적을 북에 보고하고 그 와중에 1명은 탈퇴를 시도하기까지에 이르렀다. 결국 이들은 대학 동아리와 비슷하거나 그보다도 못한 규모로 주먹구구식 행적들과 횡령, 내분까지 일으키고 아무 이득도 얻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간첩이라는 호칭조차도 아까울 정도의 어리석은 짓만 하다가 압수수색을 통해 전원 검거당했다. 그와 동시에 [[F-35]] 전투기가 북한 정권에게 얼마나 위협이 되는지를 증명한 사례이다. 북한은 지금껏 대한민국의 최신 무기 도입에 대해 비난 성명을 내긴 했지만 이렇게 특정 무기체계의 도입을 콕집어 간첩을 사주해 도입을 훼방시키려 한 적은 없었다. F-35의 세계적인 수준의 저피탐성과 [[F-22]]보다도 더 우수한 항전장비의 성능은 [[조선인민군/열악한 현실|세계에서 가장 낙후된 재래식 군사력을 지닌]] 북한 입장에선 가히 대적할 수단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스스로 시인했다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사건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